[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 노동조합은 13~14일 실시한 ‘구조조정 저지 및 총고용 보장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개표 결과 찬성률 85%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구조조정
- 은행株, 실적 모멘텀에 대우조선 우려 해소로 반등 기대 - 9월쯤 거래재개 노리는 대우조선…주가폭락 후폭풍 우려 - 유일호 "강도높은 자구노력으로 대우조선 탈바꿈할 것"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