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지성, LG 준PO 3차전 시구…“승리의 기운도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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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어 올해 두 번째 잠실 마운드
LG, 응원타월 1만5000개 배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그룹 NCT의 지성이 LG트윈스의 가을야구에 힘을 보탠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2026 KBO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지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4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LG 홈경기 시구다.
 | | 그룹 NCT 지성. 사진=LG트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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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올해 두 번째 시구라니 LG 트윈스와 조금은 특별한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지성은 오는 11월 9일 NCT DREAM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을 발매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간다.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를 통해 배우로도 첫발을 내디딘다.
LG는 이날 팬들을 위한 응원타월도 준비했다. LG 구단 의류를 입고 1루 내·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팬을 대상으로 총 1만5000개를 배포한다. 배포 시간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시작 30분 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