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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물품은 한샘 5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시흥 지역 내 다문화·탈북 여성 가정 등 여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욕실용품 세트는 지속 가능한 소비 플랫폼 ‘모레상점’과 협업해 제작했다. 판매가 어려운 ‘샘키즈 수납장 바구니’를 재활용해 비누받침, 칫솔 꽂이, 튜브짜개를 만들었다. 물과 습기에 강한 PP 소재의 내구성도 갖췄다. 이번 욕실용품 세트 제작을 통해 약 300㎏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 또한 창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에는 한샘 임직원 10여명이 시흥시가족센터에 방문해 ‘친환경 샴푸바’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제작한 샴푸바는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고 불필요한 첨가물도 줄였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한샘이 추구하는 ‘가정의 행복’과 ‘지구의 내일’을 모두 고민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을 살린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강화하며 이웃과 환경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샘은 ‘공간 개선’과 ‘환경 보전’을 사회공헌의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지난 11년간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온 한샘은 올해부터 ‘여성 및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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