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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경아 이새에프앤씨 대표, 이희순 성현인터내셔널 회장, 김남희 돌실나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여성 스타트업계에선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 강예슬 와우키키 대표,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글로벌 연구기관들은 성평등 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성장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우리나라는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63.1%)이 OECD 평균(66.7%) 대비 낮다. 여성 CEO 비율도 3~4%로, 미국(8.8%)이나 영국(9%) 등 주요 선진국에 미치지 못한다.
대한상의는 “여성 경제활동 참여가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는 OECD 대비 낮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제고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 기업인의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모으고, 확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여성기업위원회’를 출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률 저하라는 경고등이 켜진 한국경제에 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며 “여성 CEO들이 가진 차별화된 시각과 경험이 경제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옥 초대 위원장(LSC푸드 회장)은 “비즈니스 세계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맞선 용기와 도전, 차별화된 시선은 여성기업인들만의 강점”이라며 “여성기업위원회를 통해 우리가 가진 경험과 혁신을 사회 전반의 여성들에 전파하며, 활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기업위원회를 여성기업인 선후배 간 성장의 경험이 전수되고, 혁신이 공유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기업인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를 통해 여성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소통플랫폼을 활용한 對국민 의견 수렴과 각종 설문 조사, 연구를 통해 정책 대안을 마련해 건의할 예정이다. 국회·정부 대상 정책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각 산업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인사이트 포럼을 반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여성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전국 73개 상의와 연계한 지역별 여성기업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유관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신기업가정신협의체(ERT)와 함께 소외계층 여성 경제활동 지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선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를 여성CEO들의 혁신과 경험을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대한상의가 가진 국회·정부와의 파트너십과 전국상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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