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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청라BRT통합차고지에 태양광발전설비가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BRT통합차고지에서 태양광발전설비 공사를 완료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차고지 관리동과 제1·2정비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80.5㎾ 규모로 연간 10만6000㎾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매년 14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47.5톤 저감, 30년생 소나무 7200그루의 식재 효과를 내는 규모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했고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했다.
내년은 연수구 송도 아트센터인천에서 140㎾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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