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마켓인]민간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한국투자신탁운용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광수 기자I 2020.07.24 17:47:33

2024년 8월까지 위탁 운용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민간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기존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정됐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민간연기금투자풀은 주간운용사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선정했다. 지난달 민간연기금투자풀 사무국은 주간운용사 한 곳을 선정한다고 공고하고, 공개경쟁입찰을 받아 평가해왔다.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정됐고, 이날 최종적으로 한투운용이 선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024년 8월까지 4년간 민간연기금투자풀을 위탁 운용하게 된다.

민간연기금투자풀은 중소형 민간 연기금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풀 자금위탁을 통해 기관투자자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 도입됐다.

민간연기금투자풀의 총 수탁규모는 작년 말 기준 1조7693억원이다. 대체투자 자산이 1조 581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어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 주식 등으로 분산돼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