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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6일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소속 학생 및 성인 30여명을 남양주 캠퍼스로 초청, 캠퍼스 투어와 대학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교직원 봉사단과 이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다솜누리봉사단 학생 등 5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학교를 찾은 장애학생들의 캠퍼스 체험활동을 도와 더욱 의미가 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경복대와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상호 업무 협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른 것으로 경복대장애학생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학생들의 대학 캠퍼스 체험을 위해 교류하고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취업 연계 및 인턴십 등에 대해 지원한다. 이날 행사 역시 장애학생들을 위한 경복대의 지원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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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소속 장애학생들은 도서관을 비롯한 간호학과와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실습실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문학 경복대 산학 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하는 나눔과 공감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애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 기회와 자기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효진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평상시 대학 교육에 대해 알기 어려웠던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를 개방해 주신 경복대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봉구 발달장애인들이 대학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