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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본부장과 청호나이스 부사장을 거쳐 현재 나이스엔지니어링 대표로 일하고 있다. 조 대표는 1987년 ‘제8회 호국문예’ 당선을 통해 등단한 이후 활발한 문단활동을 이어가는 중견 시인이다. 그간 ‘문학세계 신인상’과 ‘한국을 빛낸 문인들 100인’에 선정됐다.
세계문인협회가 주최한 ‘제8회 세계문학상’ 본상, ‘제13회 세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 등단 후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2007년·문학세계)와 ‘시조새 다시 날다’(2017년·현대시학) 두 번에 걸쳐 개인 시집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나는 ‘살아내고 있다’는 말을 좋아하고 존중한다. 누구에게나 삶은 버겁지만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일 것”이라며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아내고 있는 동시대 모든 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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