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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참 잘했어요'

신태현 기자I 2018.12.24 17:01:31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뒤 모금원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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