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새누리당이 12일 전국 17곳의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계파별로는 친박근혜계가 많은 상황에서 8·9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날까지 시도당 위원장을 확정한 곳은 △경기(홍철호 의원) △경남(김성찬 의원) △강원(김진태 의원) △대구(윤재옥 의원) △대전(이은권 의원) △부산(이헌승 의원) △세종(박종준 위원장) △인천(정유섭 의원) △울산(박맹우 의원) △충남(박찬우 의원) △충북(송태영 의원) △전북(정운천 의원) △제주(강지용 위원장)등 모두 13곳이다.
이 밖에도 서울·광주·전남·경북 등 4곳도 빠른 시일 내에 선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계파별로는 정운천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친박계로 분류된다. 시도당위원장은 해당 지역의 당협위원장을 통솔하고 당원 10명을 대의원으로 추천할 수 있어서 전대에서 지역 당원들의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대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상황이어서 장악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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