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1주년 맞아 특별 상영 확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희재 기자I 2026.07.14 09:55:27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극장판
내달 재개봉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특별 상영으로 국내 팬들을 다시 찾는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사진=애니플러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사진=애니플러스)
수입사 애니플러스는 14일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는 8월 개봉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8월 22일 국내에서 개봉한 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여름 극장가를 휩쓸었다.

올해 3월에는 새로운 특수관 포맷인 스크린X(SCREENX)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포디엑스(4DX), 아이맥스(IMAX) 버전으로 CGV에서 단독 재개봉했다. 이에 11만 18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은 관객 대상 현장 특전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는 전언이다. ‘귀멸의 칼날’ 팬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여름 극장가에 다시 한번 흥행 열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은 지난 7월 1일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 애니플러스의 인수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와이드 개봉작이다. 합병 법인의 출발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사가 그동안 축적해온 콘텐츠 경쟁력과 배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한층 강화된 경쟁력과 영향력을 선보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지난해 581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