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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은 5월 3일까지 의원직을 내려와야 한다. 이달 30일까지 사퇴하는 국회의원의 지역구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지지만 5월 1~3일 사퇴하면 보궐선거가 내년으로 밀린다. 민주당 안팎에선 부산 북구 갑이나 울산 남구 갑,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등 민주당 당세가 약하거나 후보군이 마땅치 않은 지역은 의원직 사퇴 시점을 조정해 보궐선거를 늦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날 정 대표 발언은 이 같은 관측을 일축하는 말로 볼 수 있다. 정 대표는 당의 이익 때문에 1년 가까이 지역구 의원을 비워둘 수 없다는 이유로 의원직 사퇴 시점을 조정하는 데 반대했던 걸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은 이번 주부터 하나둘씩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일정에 관해선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최고위원회,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절차가 있다”고만 했다.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많으면 전국 15개 지역에서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주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선출을 마친 데 이어 23일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을 모아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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