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와 귀여움 등 펀(FUN)상품에 지갑을 여는 신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사측은 분석했다. 제주 한라수는 혼합음료 부문 디자인권도 등록했다.
제주 한라수는 이색 디자인으로 2030세대의 제품 주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한라수 관계자는 “보틀에 굴곡이 많아 제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금형 제작을 반복한 끝에 돌하르방 보틀을 완성했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펀(FUN)에 이끌리는 2030세대 구매 욕구 자극 분석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