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햇 주대 마늘'을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올해 처음 수확한 ‘햇 주대 마늘’을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5월 16일부터 3일간 주대 마늘을 1망(50개)에 16,98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5% 할인된 1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 쿠폰 행사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사과·배·청양고추·애호박·시금치·무·양파 등을 하나로 회원이 구매하면 20% 할인(1 회원 1만 원 한도)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