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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융투자대상]신한금투, 모바일 트레이딩 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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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19.04.18 15:00:06

`신한아이알파` 국내외 주식 간편투자 서비스 제공
뉴미디어 마케팅 선도…37만개 비대면 신규계좌 유치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시상식’에서 모바일트레이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18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아이알파`로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모바일트레이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6년 11월 신한아이알파를 런칭해 지난해 말 기준 MTS 거래비중을 46.5%로 2015년말(29.6%) 대비 17%포인트 가량 끌어올렸다. 신한아이알파는 고객의 주식거래 이력(빅데이터)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취향저격 종목 발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부터 투자하는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와 소액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미국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 도 누릴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MTS에서 특별한 선물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차원이 다른 고객 눈높이의 뉴미디어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아이알파를 통해 다양한 상품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e스포츠와 연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으며,글로벌 투자캐릭터 `아만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선보이고 있다. 산학 협동을 통한 예능형 바이럴 콘텐츠와 더불어 웹툰·카드뉴스 형태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금융지식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신한아이알파 출시 이후에도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에 주력했다. 모바일OTP 발급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이체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고객의견 수렴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모바일VOC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원스톱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11편의 영상가이드를 통해 신한아이알파의 주요기능을 쉽게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약 37만개의 비대면 신규계좌를 추가로 유치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신한아이알파를 통해 손쉽게 공모펀드·주가연계증권(ELS) 등에 투자하게 됨으로써 지난해 회사의 금융상품을 경험한 고객수가 약 10만명으로 전년대비 3배 증가했으며, 상품 판매규모도 35% 늘었다. 또 회사의 실적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지난해 온라인 브로커리지 수익은 1258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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