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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선 7기 김포시의 시작과 끝은 시민이 될 것”이라며 “시민주권 실현과 시민참여를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행정과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며 “열심히 일한 공직자는 보상하고 그렇지 않은 공직자에게는 합당한 처벌을 내려 공직 풍토를 혁신하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일반적인 행정업무는 부시장 중심으로 국·소장이 책임지게 하겠다”며 “나는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김포를 세일즈하면서 중앙과 정치권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한반도의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김포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하고 한강하구를 평화생태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 시장은 애초 이날 김포아트홀에서 취임식을 하려고 했으나 태풍 북상 소식에 행사를 취소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