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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33명의 증인과 23명의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는 조선업 구조조정에 대한 사실확인으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는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과 관련해, 김동구 금복주 회장은 여성 결혼시 퇴직강요 사유로, 박광수 제로쿨투어 대표는 노조위원장의 분신사망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 고용노동부 국감에 출석한다.
27일 환경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증인들이 출석을 통보받는다.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김진구 옥시연구소장, 조명행 서울대 교수, 거라브 제인 전 옥시레킷벤키저 CEO, 라케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회장 등이다. 아울러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저감 장치를 임의 설정한 데 대해,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는 황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증인 채택을 요구하고 있는 정의당은 대기업 주요 증인들이 채택되지 않았다면서 여야 간사 합의에 대해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현대중공업, 포스코, SK케미칼 등 대기업 측 증인들은 채택되지 않았다”며 “4대강과 설악산케이블카에 대해서는 책임자 대신에 피해자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약하고 힘없는 꼬리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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