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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제16대 차인연합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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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5.03.10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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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취임식 "국내외 차문화 중심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 제16대 신임 회장에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선임됐다.
정갑윤 이사장


한국차인연합회는 신임 회장에 선출된 정갑윤 회장이 오는 11일 오후 3시 The-K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랜드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제16대부터 17대, 18대, 19대, 20대까지 모두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18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9대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는 지난 1979년 1월20일 전국의 대표적인 차인과 문화인들이 참여해 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차인 연합 단체이다. 2017년에는 정부지정 차전문인력양성기관 제5호로 인가 받았다. 현재 전국 1300개 지부에서 2만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차문화 단체이다.

제16대 회장으로 취임은 정갑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차 문화를 활성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차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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