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팬젠(222110)은 빈혈치료제인 에리사(ERYSAA)가 필리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허가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16일까지로 회사 측은 “필리핀 파트너사인 DB(Philippines)사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게 판매전략과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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