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영종 구청장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자치구가 등교 개학 연기로 미사용된 무상급식 예산으로 서울 초중고특수학교 등 1335개교 86만명 학생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등의 바우처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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