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원격근무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학교현장에서는 적합한 솔루션 기능과 비용 등에 대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요기관이 재택·원격근무 및 교육 관련 솔루션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웹사이트 구축을 준비해 왔다.
|
ICT?제조업?소상공인?교육 관련 협회 및 단체와 유관기관 등은 웹사이트를 회원사 및 기업·학교 등에 알리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3개 소프트웨어단체.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콜센터 관련 협회) 등이 여기 동참한다.
과기정통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학교온(On)’과 유튜브 채널인 ‘원격교육 따라하기’에 원격교육 솔루션을 소개하고, 학교별 원격교육 전담자 ‘1만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국내 솔루션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 소프트웨어중심대학(40개교),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2011개교),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3개교) 등에도 국내 우수 솔루션을 소개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장석영 2차관 주재로 ICT·제조업·소상공인·교육 관련 협회 및 단체, 콜센터 관련 협회, 유관·산하기관 관계자와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장 차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재택·원격 근무 및 교육 솔루션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해외 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며 “기업과 학교현장에서 국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웹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해외진출 지원 기관과도 연계하여 국내 솔루션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