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내수가 20.9%, 수출이 16.9% 각각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량이 18.3% 줄었다.
다만 국내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QM6 가솔린 모델은 지난달 1513대 판매되며 출시 이래 월 평균 약 1500대의 판매 실적을 이어갔다.
SM6는 지난달 2049대가 판매되며 2019년형 모델 출시 후 4개월 연속 월 2000대 이상 판매를 유지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전 트림이 200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한 SM3는 전년동월 대비 12.3% 증가한 529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2000만원 초반 가격대의 중형 세단 SM5는 지난해보다 117.5%가 증가한 772대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의 클리오는 지난달 549대가 출고됐다.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한 최고급 인텐스 트림의 판매가 90%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지는 168대가 팔리며 연간 누적 판매 1000대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수출 실적은 닛산 로그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1만3061대 선적되며 전체 해외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1719대가 해외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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