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16일 “크루즈선사의 카지노시설에 내국인을 출입하는 문제는 국적 선사를 출범하기 전에 현실성이 없다“면서 “일단 국적선사를 출범한 이후 필요하다면 논의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미 국회에서 크루즈선 카지노시설은 외국인만 전용하기로 한 것인 만큼 출돌되는 이슈가 아니다”면서 “내국인 출입 문제는 현실적으로 국적선이 출범된 이후 수지나 이익 등을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논의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크루즈 카지노 내국인 출입 문제는 유기준 전 해수부 장관이 공식화 하면서 논의가 확대됐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반발하면서 해수부와 충돌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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