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안랩(053800)은 미국 투자자문사인 ‘퓨어펀즈 아이에스이 사이버 시큐리티 이티에프(Purefunds ISE Cyber Security ETF)’가 지분 5.19%(51만970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30개 엔진탑재 '괴물백신'.. 보안업계 "가능할까?" 의구심
☞안랩 V3, 장애인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원 완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