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는 9일 글로벌 뷰티 플랫폼 로드미르의 가입 회원 수가 지난해 말 20만명에서 올해 1분기 말 30만명으로 늘어 3개월 만에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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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은 뷰티사업부의 정상화가 이끌었다.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로드미르 플랫폼은 해외 소비자와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을 연결하는 커머스 서비스로, 빠른 회원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신규 화장품 라인업도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현재 11개국인 진출 시장을 연내 최대 20개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원 기반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이 맞물리면서 외형 성장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3개월 만에 회원 3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플랫폼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며 “신제품 라인업 강화와 진출 국가 확대를 통해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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