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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배경으로 시장 공정성 강화, 주주가치 제고, 상법 개정 추진, 기업 실적 개선,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통한 불확실성 해소 등 다섯 가지 요인을 꼽았다.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은 AI 중심의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한국이 미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 의지와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며 순풍이 불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도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5000선 돌파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 당국자가 지수를 직접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대한민국 증시가 힘차게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권 부위원장은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출범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성과도 소개했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참고해 만든 한국형 SEC”라며 “기존 15개월 이상 걸리던 주가조작 조사 기간을 6~7개월로 단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합동대응단은 한시 조직이지만 주가조작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운영하며, 이후에는 상설화와 제도적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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