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이하 KAMA)와 미래 모빌리티 유망기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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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특허청은 자동차분야 특허출원동향, 특허빅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공유하고,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기관들은 △지식재산 연계 연구개발 지원 정책 강화 △모빌리티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정보 공유 △민간기업 대상 해외 지식재산권 교육 확대 등을 건의했고,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신속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 후 특허청과 KAMA는 △모빌리티분야 미래 유망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창출 △모빌리티 관련 기술 및 지식재산 정보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유망기술을 발굴·보호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완성차·부품기업, 학계, 연구계 등 분야를 망라한 참석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모빌리티 관련 지식재산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허청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잘 반영하고 KAMA와 긴밀히 협업해 우리 모빌리티 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 시장의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