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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은행연합회 회추위는 이날 오전 6명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윤 회장을 포함해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이 포함됐다.
윤 회장이 후보직을 고사함에 따라 5파전이 됐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16일 3차 회추위를 열어 최종후보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은행 목소리 대변할 분이 선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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