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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내 400개 주와 시 산하 지역 중 베를린시 산하 지역 등 49곳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표가 1000명 선을 넘어섰다. 베를린 미테구의 지표는 2200.1명에 달한다.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4일 신규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73.3%까지 확대하면서 우세종이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장관은 16개주 총리실장과의 회의에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하는 내달 중순께에는 하루 신규확진자가 적어도 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중환자 수가 다시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독일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75.3%인 6270만명, 2차 접종 완료자는 73.2%인 6090만명, 추가접종자는 49.6%인 4120만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