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정지 한화자산운용 차이나에쿼티 팀장은 24일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의 중심축 헬스케어! Big2를 만나다’에서 헬스케어 업종의 강세에 대해 “코로나19가 없었더라도 유효한 흐름”이라면서 “경기는 사이클이 있고 현재 상황에서는 둔화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인구구조와 고령화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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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는 헬스케어 업종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시안플론 매니저는 “헬스케어는 비탄력적인 수요로 인해 매력적인 이익의 장기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다시금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면서 “지난 30년간 헬스케어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 업종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간상승률, 세번째로 낮은 변동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업종”이라며 “코로나19라는 새로운 난제를 두고 바이오제약 분야는 유례없는 속도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 공중보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보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중에서도 인공지능(AI)을 통한 원격 진료를 주목했다. 시안플론 매니저는 “원격 진료는 초기 전통적인 헬스케어 의료시설에 위협이 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의 부족한 의료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난 10년간 1300여개의 디지털 의료 관련 회사에 400억 달러 이상의 벤처 자금이 투자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가까운 미래에 상장 후보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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