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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발표된 12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기록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점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 모습.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9.42% 올라 1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이중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영향으로 서울이 13.87% 오르면서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16년째 공시지가 1위를 기록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전년도 9130만원에서 2배 오른 1㎡당 1억8300만원을 나타냈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6억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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