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GS건설(006360)은 자사가 능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부가세 별도로 약 3003억원이다.
▶ 관련기사 ◀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파크자이'…1순위 평균 경쟁률 2.4대 1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파크자이` 평균 19.8대 1로 1순위 전가구 마감
☞GS건설, 경기 안산에 미니신도시급 '자이'복합단지 개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