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억267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억292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억163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라인업 확대 및 사업 분야의 점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다만 게임 런칭 초기 사업 및 광고비가 발생하면서 영업이익 개선 효과는 크지 못했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해외매출 세금 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빛 소프트는 향후 실적 개선을 위해 모바일게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중국서비스는 현지 파트너인 텐센트와 파라다이스 네트워크와 최종 일정을 조율하는 단계이다.
또 ‘프로젝트 진(가칭)을 내년 1분기 내 공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진은 ‘삼국지(三國志)’의 실존 역사와 다채로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수의 적을 호쾌한 액션으로 베어 나가는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게임과 온라인 게임 7종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단계적으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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