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다음은 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G2 흔들리자 외국인 ‘셀 아시아’
-국회의원도 한은총재 ‘독립성’ 바란다
-육아휴직 쓰는 아빠 첫달 150만원 받는다
△종합
-실업률·금리 난제..‘조율날개’ 활짝 펴나
-한은 총재 덕목은 ‘소신과 전문성’..정부·시장권력서 분리돼야
-정부 ‘일하는 여성 지원’..실효성 논란
△정치
-국정운영 ‘비정상의 정상화’에 초점..공기업 개혁 속도낸다
-‘경제’ 50번 외친 황우여 국회연설
-지방정부 심판vs朴정권 견제vs새정치
△경제·금융
-20대 대출자 27%, 5년만에 저신용자 추락
-러시앤캐시, 저축銀 인수한다
-고용안정에 ‘백기’..TM영업 내주부터 허용
△산업
-지난달 선방했지만..‘안방 사수’ 흔들리는 현대·기아차
-삼성 태블릿 ‘세계 톱’ 보인다
-뚝뚝 떨어지는 정유사업 SK이노베이션 ‘울상’
-철강업계 “기술만이 살길”..인재확보 사활
-SKB “IPTV 가입자 최소 60만명 더 확보”
-“소치 금메달을 부탁해”..기업도 함께 뛴다
-JW메리어트, 동대문에 5성급 호텔 오픈
△ICT
-오피스·인트라넷도 OK~세컨드 노트북으로 딱!
-스팸문자 부쩍 늘었는데
-“커플 전용앱, 올 해외 본격진출..세계 각국 ‘2위 메신저’ 목표”
△Entertainment
-여배우 망가져야 더 예쁜걸
-‘윤·유 사단’이 뜬다
-소외된 90%의 삶 ‘비즈니스’로 바꾼다
-집착과 열망 그 사이 ‘압력밥솥 한국교육’
△Golf&Sports
-소치 빛낼 ‘왕의 귀환’
-최운정 “준우승 징크스 깬다”
-격투기 데뷔전 앞둔 개그맨 윤형빈
-봉중근 “어라~‘괴물’ 살 빠졌네”
△마켓
-外人 이틀새 1兆 이탈..“체력 좋다고 낙관 금물”
-삼성증권 7% 폭락..공매도 세력의 표적됐다
△증권
-갈림길 선 GS홈쇼핑, 외인-기관 ‘힘겨루기’
-메리츠자산운용 첫달 성적표 ‘나홀로 플러스’
-오세영 회장, S&T모터스 인수로 날개 다나
△글로벌마켓
-뉴욕증시 털썩..“10% 더 떨어질수도”
-中경제도 흔들..지표 일제히 내리막길
-웰스파고, 세계서 가장 가치있는 은행
-‘윌가 비관론자’ 닥터둠 루비니 교수 “취약 5개국 위기 심각수준 아니다”
-우크라이나, 이번엔 통화급락
△성공異야기
-“마케팅·스토리·캐릭터 삼박자..‘한국땅콩’ 美서 고소한 대박”
△피플
-“음악으로 장애아동에 자신감 심어줬죠”
-“펜싱으로 갈고 닦은 집중력, 보험에도 통했다”
△사회
-불붙는 건보공단 담배소송..130억이냐 3300억이냐
-주민번호 제도 개편 착수 무작위 ‘발행번호’ 도입 유력
-50~60대 70% “황혼이혼 공감한다”
△부동산
-집주인들 “제값 받자”..중대형도 급매물 사라졌다
-불황에도 리츠 자산 12조 돌파
-대구 아파트 전셋값, 부산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