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신뢰는 한 번의 말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서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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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군사적 긴장 낮추기 위한 실질 조치 이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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