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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2159만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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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9.28 15: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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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가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해 성금 2159만원을 네팔 측에 전달했다.

이창원(왼쪽 다섯 번째) 한성대 총장과 주한 네팔대사관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성북구 주한 네팔대사관에서 열린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이창원(왼쪽 다섯 번째) 한성대 총장과 주한 네팔대사관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성북구 주한 네팔대사관에서 열린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한성대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관내에 위치한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의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한 성금 215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교·직원, 내·외국인 학부생, 대학원생 등 한성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현재 한성대에는 학부, 대학원, 어학연수 과정 등으로 네팔 학생 46명이 재학하고 있다. 한성대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해외봉사단원 80여명을 네팔 카트만두 인근 고다와리 지역에 파견해 교육봉사, 문화교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네팔과 꾸준히 교류해 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모금은 캠퍼스에서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는 네팔 학생들과 그 가족, 현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한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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