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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CPS) 175억원과 전환사채(CB) 125억원 규모로 구성됐고,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키움증권, GVA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메리츠증권 등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내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발행된 전환사채(CB)는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이 모두 0%로 책정됐다.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제로 금리(0%) 조건으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CPS 발행가와 CB의 전환가는 동일한 1만 2501원으로 설정했다. CB의 전환기간은 2027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다.
쓰리빌리언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미국 시장 내 사업 인프라 구축 및 영업·마케팅 확대 △비환자 대상 유전진단 사업 확장 △AI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전임상 검증 가속화 등 세 가지 성장 축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쓰리빌리언이 글로벌 유전 진단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증명하고 성장 속도를 퀀텀 점프시킬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올해 미국 보험 시장에서의 신규 매출 창출과 비환자 검사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AI 유전진단 리더로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