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후 K국정설명회는 잠정 중단하고 비대면 플랫폼인 ‘K온라인 국정문답’을 통해 대국민 소통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상의를 방문해 최태원 상의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계 인사, 시민참여단 등 400여명을 만난다.
김 총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최근 방미 순방의 성과를 비롯해 경제·외교·산업 전반에 걸친 국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자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힐 계획이다.
특히 미국·이란전쟁으로 인한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대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을 언급할 것이란 게 총리실의 설명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김 총리는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호흡하며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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