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 근무 해보겠다..의원도 같이 하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25.12.31 13:10:2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택배 노동자의 과로 문제 등 현장 파악을 위해 배송 업무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31일 국회 청문회에서 ‘택배 야간 근무 어려움을 알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에 “함께 배송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사진=연합뉴스)
그는 이어 “저는 몇 번 그런 경험이 있다. 원한다면 (염 의원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최근 쿠팡이 발표한 이용권 지급을 통한 개인정보유출 보상안 사용에 조건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저스는 ‘보상에 민형사 소송을 하지 않는다는 약관을 포함할 것이냐’는 황정아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용권에는 조건이 없다”고 답했다.

또 추후 손해배상 소송이 벌어지면 보상안을 근거로 감액을 추진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소송을 한다면 이것은 감경 요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