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아이엠(101390)이 제3자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로 보통주 157만6183주를 신규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 법인은 굿컴퍼니와 베터인베스트앤매니지먼트다.
아이엠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90억원을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71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10월27일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