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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북한 및 주요국의 안보 정세를 살펴보고, 대북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위험지역의 정세를 점검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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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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