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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공성 강화 위해 국립대병원 복지부로 소관부처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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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I 2017.06.21 14:10:35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국립대병원장들과 간담회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꾸는 논의가 시작됐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국립대병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전국 국립대병원장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학병원이라는 이유로 현재 교육부 소관이지만 의료 공공성 강화와 지역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로 소관업무를 이관해야 한다는 게 국정기획위 측의 생각인 것이다.

김연명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장은 “국립대병원에 대한 예산지원, 지역의 자체적인 의료인력 생태계 구축에 대해 고민이 많다”며 “이 문제에 대해 병원장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진형 강원대병원장,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김연수 서울대 진료부원장,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주승재 제주대병원장, 이영준 경상대 진료처장, 정연준 전북대 기조실장,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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