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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날씨'…11번가 '9900원샵', 폭염 대비용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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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29 0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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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냉감의류·제습제 등 1만원 미만 구성
방충용품까지 여름철 시즌 상품 한데 모아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는 1만원 미만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9900원샵’에서 폭염 대비용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11번가)
(사진=11번가)
이번 행사에서는 자외선 차단용품과 냉감용품, 제습용품, 방충용품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1만원 미만 가격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벨로코이 히아루로닉 시카 선크림’(50㎖), ‘리코셀 제주 알로에 수딩 젤’(300㎖×3개입), 자동 양우산, 멀티 스카프 등이 있다.

냉감용품으로는 아이스 쿨 반바지와 기능성 쿨링 티셔츠를 비롯해 모자 아이스 쿨링팩, 아이스 넥밴드 등을 준비했다.

제습용품도 판매한다. 옷걸이형 제습제와 대용량 제습제, 규조토 습기 제거 스틱 등을 9000원대에 선보인다. DIY 모기 스크린과 방충망 보수 스티커, 끈끈이 트랩, 모기·진드기 기피제 등 방충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9900원샵’은 구매 수량과 관계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용품을 비롯해 패션·뷰티, 스포츠, 식품, 모바일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명호 11번가 라이프스타일유닛장은 “여름철은 계절 특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9900원샵’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실용적인 여름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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