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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 행사에서는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 글귀가 담긴 ‘태극기 바람개비’를 깃대에 꽂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축제의 배경이 된 화랑대 철도공원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과 옛 역사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기차 테마공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로컬100’에 2023년 제1기에 이어 2026년 제2기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문화명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폐선된 철로 위에 다양한 시설과 기차마을을 조성해 올해 첫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곳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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