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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가구업계, 식품업계 등의 공정거래 준수 여부를 전방위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최근 담합시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0.5%에서 10%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내놓으면서 제재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사측이 선제로 공정거래 기조를 강화하는 것이다.
전날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핵심 지표이며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선도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