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5∼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 K-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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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게임 속 공간과 일상생활을 연결한 체험형 전시관에서 생활 속 소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의 오디오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디제잉 공연, 한식 전도사인 배우 류수영과 함께하는 방송 콘텐츠와 한식 융합 행사 등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원형인 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가 대형 포토존 등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물로 활용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또 16일에는 아랍에미리트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가수 첸을 비롯해 다국적 걸그룹 빌리, 여러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가수 펀치 등이 출연하는 K팝 공연도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무역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12개 기관도 함께 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는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국가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가 높았다“며 ”한국 기업이 한류라는 날개를 달고 중동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내년에는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중 한 곳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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