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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약 1만8000명이 참여해 총 7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됐다.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행하는 모바일 소비쿠폰으로, 전국 202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연매출 8억원 이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입자는 노란우산을 통해 폐업·노령 등 위기 상황을 대비하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상생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시행 이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다.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할 필수 제도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노란우산은 월 5만~10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납입금 전액에 대한 연 복리 이자, 납입금 내 대출 제도를 제공한다.
또 법률·세무·노무 상담 등 경영자문 서비스와 단체상해보험(가입일로부터 2년간) 등 복지 혜택도 포함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