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조민정 기자] “연초 딥시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이후 정확도가 높은 sLLM 기반 AI 인플루언스 모델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며 서버뿐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 등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AI 기능 활용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크스테이션급 AI PC에 대한 시장 반응이 가장 먼저 확인된다. 컨벤셔널 PC의 경우 AI 모델 사이즈를 감안했을 때 현재의 하드웨어 스펙은 충분치 않아 AI와 연관된 킬러 애플리케이션 발굴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윈도우10 서비스 종류에 따른 교체 수요는 AI PC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추가적인 하드웨어 스펙 상향에 따른 메모리 용량 및 성능 확대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영역에서 온디바이스AI 처리를 위해 D램의 전력 및 효율성, 성능 및 용량에 대한 니즈가 지속 확대될 예정. 올해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LPDDR5X 제품의 고용량화가 가시화되고 있고 2026년 하반기 이후 미래 시장 타깃으로 LPDDR6와 함께 전력 효율성과 성능 개선 위한 LPW, LP PIM 등 다양한 제품 논의가 활발히 전개 중. 생성형 AI 확산이 서버 뿐 아니라 엣지단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전개될 것.”
…삼성전자(005930) 컨퍼런스콜
 | |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이데일리 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