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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공급률 이대로 좋은가'…출협, 7일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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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1.05.04 15:27:33

출판·서점·유통계 참가, 상생 방안 모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대강당에서 유통 현안 좌담회 ‘도서 공급률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전경(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이번 좌담회는 출판사·서점·유통사를 둘러싼 주요 쟁점인 도서 공급률에 대해 각 단체별 입장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송성호 출협 상무이사를 좌장으로, 출협 출판독서정책연구소의 정원옥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한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황순록 출협 전무, 박옥균 1인출판협동조합 이사장, 김기중 한국서점인협의회 대표, 조진석 책방이음 대표, 윤준원 김영사 팀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그동안 출판사와 서점은 각기 다른 공급률 조건의 차이로 직간접적으로 많은 갈등을 겪어 왔다. 온라인 서점의 성장과 맞물려 오프라인 서점, 특히 중소형 지역서점은 지속적으로 공급률의 차등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해왔다. 해외에서는 공급률을 일괄 적용하는 사례가 있으며, 민간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법제화하자는 주장도 있다.

출협 측은 “이번 좌담회는 출판계, 서점계, 유통계의 단체·기업에서 패널이 나와 서로의 입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상생의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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