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발은 △비대면 결제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신규 플랫폼 △신기술 기반 사업 발굴 △초개인화 등 언택트(Untact) 및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모집했다. 신청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화 사업 모델, 비즈니스 모델 차별성, 기술 혁신성 등을 평가해 선발했다.
국민카드 퓨처나인 4기 선발 기업 12개사는 △워시스왓(비대면 세탁 서비스 플랫폼) △아파트너(아파트 입주민 생활 편의 플랫폼) △컬쳐히어로(간편 조리식 관련 콘텐츠·제품 생산) △테이블매니저(실시간 레스토랑 예약·관리 솔루션) △디자이노블(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제작) △데이터노우즈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아파트 시세 예측) △로민(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문자인식 솔루션) △카랑(비대면 출장 차량 정비) △티클(카드 연동 잔돈 투자 플랫폼) △ 케어닥(전문 간병인·노인요양시설 중개 플랫폼) △더식스데이(반려용품 정기배송) △보고플레이(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등이다.
선발 기업에는 국민카드와 공동 마케팅·사업 추진, 빅데이터 등 KB국민카드 보유 플랫폼 및 인프라 활용 기회 제공, 제품·서비스 판매 및 유통 채널 지원, 사무공간, 전용 펀드를 활용한 투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트업은 국민카드 실무팀과 개별 집중 워크숍 등을 통해 제안한 내용 외에 협업 아이디어를 추가 발굴한다. 필요 시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사업 모델 연계를 통한 신사업 협업도 추진한다. 프로그램 성과와 협업 사례를 전문 투자자 등에게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도 올 4분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는 “이동철 사장 취임 이후 퓨처나인 프로그램이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의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며 “개방형 혁신을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토대가 되도록 참가 기업 선발 방식과 모집 분야를 다양화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카드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퓨처나인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여행 △커머스 △정기구독 △신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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